엄마가 다섯 살 난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저녁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스로 씻고 장난감도 가지런히 정돈하는 착한 어린이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러자 얘기를 다 듣고 난 아들이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그애는 엄마도 없데?"

출처 : 메트로

ㅋㅋㅋ
아마 이런 엄마들 있을 것이다.
자식을 애지중지하느라 본인이 다 해서 만들어진 폐해.

특히 배아파 자식을 난 엄마들이 좀 심한데 충분히 이해는 간다. 하지만 절제 해야겠지...


나는 너무 막키워서 걱정인데 ㅋㅋ
나중에
"아빠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어요?" 하면서 물끄러미 처다보면 어떻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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