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나눈 스킨십은 온후한 성격과 친절한 마음씨를 키워 주고,
이는 어른이 되어 사회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교감으로 이어진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본능적으로 어느 정도의 스킨십을 필요로 한다는 '스킨십 필요설'이 있는데
이는 이성은 물론 동성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다.
악수나 가벼운 포옹 등은 인간관계의 활력소가 되고,
마주 잡은 손과 어깨를 토닥여 주는 위로의 손길은 두려움과 고통을 사라지게 하는 힘이 있다.
때론 대화보다 더 깊은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이 스킨십이다.
'스킨십 경영' 유행
출처 : 좋은생각 2008.8
늙더라도 죽는 그 순간까지 해야할 스킨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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