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와 같은 덩굴성 식물을 건축물의 벽면, 방음벽, 콘크리트 옹벽, 교각 등 인공적으로 만든 구조물에 입히면
도시의 복사열을 줄일수 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여 에너지를 절약하는것.
또한 산성비와 자외선을 차단하며 탈색및 균열을 막아 건축 구조물의 내구성도 향상시킨다.
출처 : 좋은생각 2008.10
친환경적이고 외관도 자연스러울 것은데
건축에 적극 적용해볼만 하지 않은가
스트로베이에 적용하면 뿌리가 파고들까..
석회때문에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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