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은 노벨상을 받기 위해스웨덴까지 가는게 귀찮아 시상식 참석을 거절했다.

많은 사람이 그를 설득했지만 소용없었다.

그런데 그의 부인은 한마디로 그를 설득했다.

"당신은 노벨상을 거부한 세계 최초의 수상자가 될텐데,

그럼 그 다음 2주 동안은 기자를 상대하느라 더 귀찮을 거예요."

출처 : 좋은생각 2008.10

교훈

설득은 상대를이해하는 것 부터.

아내는 남편을 잘 안다.

아내는 남편보다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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