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로저가 만든 사진 통신사 '매그넘(Magnum)'
'위대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그들의 기치는'있는 그대로 세상을 기록하자'이며
"당신이 찍은 사진이 좋지 않다면 그것은 당신이 충분히 가까이 가지 않은 탓이다."
라는 로버트 카파의 조언을 가슴에 새겼다.
출처 : 좋은생각 2008.10
제주도 작가 김영갑 선생님이 떠오른다.
우리는 얼마나 의미없이 스쳐지가는 것이 많은가...
가까이 가보지도 않고 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
'paran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쟁이로 에너지 절약 (0) | 2008.12.19 |
---|---|
타감작용 他感作用 (0) | 2008.12.19 |
그 섬에 내가 있었네 - 김영갑 (0) | 2008.12.17 |
‘거꾸로 경영’ 하는 회사 - (주)21 안경점 (0) | 2008.12.10 |
과잉성취 욕구자는 지름길만 택해-나쁜 천재가 회사 망친다 (0) | 2008.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