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기원

2013년에는 엉덩이 연구로 유명해진 덕에 콜베어 르포에 출연해 엉덩이의 진화상 목적을 설명하기도 했다. 침팬지 엉덩이는 딱 봐도 작습니다. 엉덩이가 정말 볼품 없어요. 반대로 인간의 엉덩이는 아주 크고 우리의 큰볼기근은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며 큰볼기근이 이렇게 큰 생물은 지구에서 우리뿐이다.
39


여성이 건강하다고 여겨지면서 지낼 수 있는 가장 낮은 지방 비율이 8에서 12%라고 말한 남성의 경우는 4~ 6%다.
53

왜 여성에게 지방이 많은가
재생산을 위한 것, 임신과 모유 수유는 에너지 효율면에서 대단히 큰 대가를 치러야 하는 일
54

왜 골반과 엉덩이 허벅지 가슴에 지방이 붙어있는가
가장 직접적인 가능성은 생리학적 이유다. 지방을 다른 곳에 저장하면 그 부위가 우리 몸의 가동 범위를 제약하고 무게중심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걷기가 힘들어졌을 것이다.
55


나는 모든 동물 특질이 적응적이어야 하며 우리의 모든 부분이 특정한 진화적 목적을 달성하고 있어야 한다는 관념에 깊이 빠져 있었다.
이런 사고방식을 굴드와 진화 생물학자 리처드 르원틴은 적응주의라고 부르며 비판
65
이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무조건 이렇다라는 건 문제가 있다..


암컷 공작이나 인간이 잠재적 신체 특징에 끌리는 이유가 전적으로 생물학적 요소라고 주장할 때 우리는 인간이 서로를 아름답게 느낄 수 있는 풍부하고 다양한 방식을 지우고, 아름다움에 대해 던질 수 있는 질문의 눈을 닫아 보인다. 어떤 끌림이 진화적으로 맞거나 틀렸다는 주장은 취향과 선호의 서사적 다양성을 앗아간다.
68
정답이 있다 생각하면 다양성을 빼앗는다.
삶에 과학만 있다면 예술의 즐거움 빼앗는다.


2장
호텐토토의 비너스. 세라 바트만

프릭 쇼 freak show 약1810년
피커딜리 225번지
아프리카적으로 보이길 원해
83
# 사람들 특이한 느낌 이색적인 것 원하


바트만 공연이 직전 두 세기 동안 펼쳐진 두 개의 인종 프로젝트에 힘 실어 줘
식민주의와 노예제의 지속 해야하는 증거로 사용
95


통계학자 프랜시스 골턴 francis galton
<열대 아프리카 탐험가 이야기> 19세기
두개골에 관심 우생학 주춧돌로 사용
101

우생학
19세기 말에 미국으로 넘어가 대중에게 스며들어
107



3장. 형태에서 집착으로

버슬 bustle  빅토리아 시대 속옷
https://m.blog.naver.com/humminggon/90109607186
엉덩이 커보이게 하는 속옷


우리가 물건을 만들고 사용하고 보관하는 방식은 쉽게 설명되지 않는 느낌과 믿음을 살며시 드러내고는 한다. "인간이 만들어낸 사물의 존재는 그 물건이 만들어질 때 인간의 지성이 작동했다는 구체적인 증거입니다."
예술사학과 줄드 프라운
" 그렇다면 인공물은 그것을 만들어낸 사회에 존재한 정신 패턴의 친구가 되겠지요."
모든 사물은 누군가 의도적으로 만든 것이고 사물의 제작자는 알게 모르게 그 안에 자신의 문화와 믿음과 욕망을 담아낸다는 것이다.
117
의미 없는 물건은 없다




모두가 왜를 묻지만 사실 패션은 왜가 없습니다.
125
흐름은 있다. 그 흐름이 왜가 되는 거다


1910년대 살던 고든 콘웨이 gordon conway
134


플래퍼. Flapper. 패션
19세기 사람들은 큰 엉덩이에 얼중하고 심지어 집착했다. 1800년대 패션어블하고 여성스러운 여자가 되려면 곡선과 큼직한 엉덩이가 필수였다.
20세기의 급진적 변화.
곡선이 있던 자리를 각이 차지했다.
139
2차대전 이후에 모던 감각이 패션으로? 아님 패션이 모던을 ?

1920년 수정 헌법 제 19 조 비준
미국의 많은 여성이 투표권을 얻었고
남자와 거의 동등할 정도로 운동과 스포츠를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사회적 변화마다 불어 의류 혁명이 일어났다
폴 푸아레 최초의 쿠튀르 하우스.
142


뉴욕 패션기술대학교 박물관의 관장 벨러리 스틸
코르셋에서 물리적으로 풀려난 여성들이 새로운 유형의 제약을 경험하기 시작했다.
자기 몸의 형태를 바꾸고 왜곡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았다. 외부가 아니라 안으로부터 비롯된 압박이었다.
패셔너블한 새로운 실루엣을 쟁취하고 유지하기 위해 많은 여성은 다이어트나 운동을 해야 했다.
147


1920년대 가장 유명한 엉덩이를 신었던 흑인 조세핀 베이커 josephine baker
뉴욕에서 파리로
공연 <라 르뷔 네그르> la revue negree
아프리카성  의도 연출
152
그녀는 자신의 장점 이용해 부와 명성 얻어
맨탈 관리 가능 했던 듯


4장. 평균의 탄생

노마
1945 뉴욕에 있는 미국 자연사 박물관 전시장 처음 공개
노마는 엉덩이뿐 아니라 신체의 모든 부분이 골딜록스(과하지도 않은 딱 적합한)하다
그런 설계한 사람들은 그렇게 믿었다.
164
사람들이 스스로 표준이라 정했다.
근거는 없다 그냥 그렇게 믿는 것이다.


결국 정상이라는 개념은 단순히 평균이나 흔한 특성을 뜻하는 게 아니라 달성할 수 없는 이상을 가리킨다.
171


19세기 이전에는 거의 모든 의류가 손으로 한 사람만을 위해 만들었다.
1300년 이전 유럽의 의류 대부분은 몸에 꼭 맞지 않고 흐르는 듯 느슨했다.
옷은 만들기 어려워 한 벌을 여러 해 동안 입어야 했기 때문에 신장과 몸둘레가 달라져도 대응할 수 있어야 했다.
177
18세기 1차 산업혁명으로 직물 제조 과정이 단순화되면서 쉽게 옷을 만들었고 딱 맞는 옷을 입고 싶어서 사람들의 몸 사이즈가 필요했다.


너테샤 와그나 natasha wagner 패션
지난 10년사이 여성복 청바지 디자인 엉덩이 모델
http://ohfun.net/?ac=article_view&entry_id=8413
183

의류 제조업체가 관심을 가지는 건 사람들에게 맞는 옷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고객이 된 사람의 환상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186
몸에 맞던 안맞던 사고 싶고 사면 된다.


플레닛 페페 planet pepper
https://www.planetpeppernyc.com/
196

어떤 몸을 가져야 하는지 깨닫는 순간 드래그 퀸들의 머릿속에는 스위치가 켜집니다. 새로 태어나는 것과 같죠. 진심으로 원하는 몸과 손톱과 가슴을 가지며 전과 다른 모습으로 걷게 돼요.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게 되고요. 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공간을 호령하게 되죠.
198
자기 자신을 표현하면 마법이 돼


진정한 내면의 자아 같은 건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 진정한 자아가 있다는 여성성이라는 안정적인 개념이 있다는 것은 환상이며 착각일 뿐이다. 정상은 없다 여성적인 것도 없다.

실제로 존재하는 다수성을 무시하고 단일성을 주장해서 혼란스럽고 얄팍한 느낌
202


나는 그런 옷을 입어도 되는 공간을 찾았습니다. 치장하는 데에는 마법이 있어요. 그때 나는 더 나다운 내가 됩니다.
204
자기가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 진짜 자기가 된다.



5장 탄탄하여라


Buns of steel.
https://youtu.be/Cig0GDWQA9M?si=g9qeGlyRZD7ajGYC
강철 엉덩이 홈 트레이닝용 비디오테이프
208

1920년대와 50년대.
당시 화이트 칼라 노동자의 존재가 부상한 시기와 일치
신체를 주로 사용하는 직업의 사람만큼 많이 활동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 사회적 불안이 쌓여
212
미국에서 신체운동의 개념은 흔히 애국심과 연결 국민의 신체 건강과 역량이 군사적 역량으로 이어진다.
생각했다.
213


1972년 여성의 경쟁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게 기존 타이틀 나인 법안 통과
여성에게 적대적이었던 체육관 이용
에어로빅 등장
움직이는 것은 인간에게 해방감과 연결감을 준다.
217

제인 폰다 에어로빅 유행시켜.
https://namu.wiki/w/%EC%A0%9C%EC%9D%B8%20%ED%8F%B0%EB%8B%A4


로젤라 캔티 레트섬
Rosezella canty retrsome
흑인 변호사 에어로빅
검색 안돼
232

수업의 원칙은 단순했다. 뚱뚱하거나 체중이 많이 나간다고 해서 반드시 운동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하지만 누구에게나 운동할 권리는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하는 게 핵심이었다.
238


버가드 위 댄스.  we dance.
우리에게 뭘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건 우리의 몸이에요. 복잡한 기회보다 편안함을 우선시하는 그의 조언이었다. 수강생들이 자기가 안전한 공간에 있다는 걸 알아 차렸으면 했어요.
241
안전한 공간에서 몸이 건네는 말을 듣는다. 숲 안전한 공간

목적
즐거운 공간을 만들고 그 즐거움을 세상에 전파해서 사람들에게 이해시키는 것이요. 이게 당신이 타고난 권리라고, 원하는 만큼 당신의 몸에서 즐거움을 느껴도 된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244


6장 아이콘


케이트 모스 1990년 Kate moss 모델
출처: 나무위키 https://share.google/96ooS6L4l8X1FLgsO
그런지 음악
1980년대 과잉 소비주의, 보수 정치, 기업 영향력, 미국에서 노동계급과 중간계급의 기회를 극적으로 빼앗아간 경기 침체에 대한 저항 정신을 담은 장르
쭉쭉빵빵해서 마른 방향으로 패션 전환
249



Baby got back.
Baby Got Back 서 믹스어랏의 노래 1990년대 https://share.google/GyWUEMNtBcI0PVu2v

노벨티 송. 유머와 익살을 담은 노래
255


백인들은 걱정했다
뮤직비디오 속 출렁거리는 흑인 엉덩이가 백인 청소년들을 매료시킬까봐
273

제니퍼 로베즈 Jennifer lopez
제니퍼 로페즈 https://share.google/u4LwgYQejGezLsC8e
1998년 엉덩이
영화 셀레나
274
1990년대 미국의 인구에서 유색인구가 늘어나고 있었다.
281
사업할 때는 인원수가 중요하다 시장이 중요.
문화보다 시장이다.


백인 젊은이들이 그들의 삶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힙합 문화에 그토록 열심히 참여한 건 무엇 때문이었을까.
억압받은 경험을 표현하는 문화 형태
흑인 애들만큼 쿨해지고 싶은 백인 애들
자유가 울리고 있는데 같이 종을 치고 싶지 않은 상황이 누가 있겠는가?
284
자유는 본능인가
표현이 자유를 얻게 한다


차별감과 개성과 반항심이 백인성엔 없다.
백인의 정체성은 억압자
286

아무것도 모르고 놀았지만.
백인들은 마지막에는 늘 흑인에게 떨어져 나와 흑인보다 우월하다고 믿는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287

킴 카다시안. Kim Kardashian.
킴 카다시안 https://share.google/dMJc1qFhoR0AbgLsx
섹스 영상. 누드집 발매. 리얼리티쇼 등
스스로 이용 가능한 것 모두 선택해 이용
https://indeksonline.net/ko/kim-kardashian-publikon-imazhe-e-zhveshur-tregon-se-cfare-i-duhet/
# 수요가 있으면 한다



7장. 움직임의 시대

빅 프리디아 big freedia. 트워킹
316

트워킹은 본디 저항, 즐거움, 섹스와 관련되어 있다. 하지만 지금은 그저 유행이나 노골적인 성적 표현 단순한 움직임 정도로만 여겨지고 있다.
317

18세기 콩고광장애서 시작
318

1933년
Do the jubilee all 뮤직비디오 dj 주빌리


데스티니 호프 사이러스
2006 디즈니 채널. 해나 몬태나
2013 뱅어스 변화
위 캔트 스톱 we can't stop

사이러스는 언제든지 흑인성과 결합하거나 결합하지 않기로 선택할 권리를 쥐고 있었다. 흑인성을 연기하기 위해 소품을 사용했고 자기 목적을 위해 흑인성을 조작할 수 있었다.
334


2013
벨피 belfie.  엉덩이butt와 셀피selfie의 합성어
엉덩이 사진을 찍는다
340

Booty 부티 뮤직비디오
All about the bass



Kelechi okafor 켈레치 오카포
영국 트워킹 강사

인기 강사의 자리에 올랐던 이유 중 하나는 생리학 및 해부학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댄스가 몸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도록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347


우리에겐 몇 세기째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든 뭔가를 백인이 전유해 가고 새로 포장해서 주류에게 소개해 그걸로 돈을 벌어들이고 우리는 그 과정에서 폄하되어 버려요.
348


백인 여성들이 트워킹 끌리는 이유
왜 내 남자가 저 여자를 원하는 거지? 내가 어떻게든 저 여자를 모방한다면 그 욕망이 나를 향할 수 있을텐데
350
흑인에 대한 질투


우리의 수치심이 어디서 기인하는지 영영 이해하지 못하게 되면서 우리 자신에게도 해를 입힌다.
355
한국 남자가 군대를 간 이유를 설명하지 못해 계속 군대 이야기한다 비슷한 의미


에필로그

몇 년 동안 엉덩이를 조사한 끝에 이를 더 잘 이해하게 된 지금 나는 내 엉덩이에 대해 내가 느끼는 것이 긴 역사의 일부라는 걸 안다.
359
내가 느끼는 것은 역사에 의한 것이다. 문화적 요소다.
그 문화는 이랬다 저랬다 계속 바뀐다. 누군가에 의해서


수치심의 근원을 궁금해하고 그 배경을 알아보는 건 단순히 변명하거나 어물쩍 넘어가려는 태도가 다르다. 외면하는 대신 직시하기를 선택할 때 새로운 가능성과 지식이 열린다.
361
사람이 뿌리를 찾으려 하는 이유다.


우리 몸은 타고나길 통제에 저장한다.
인간의 정신이 몸을 억지로 복종시키려 할 때 의미를 부여하고 형태와 외향을 바꾸고 변화를 일으키려 시도할 때 인간의 몸은 고집스럽게 굴복을 거부한다.
362
있는 그대로 인정해라
엉덩이는 그냥 엉덩일 뿐이다.
나는 그냥 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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