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국 우선주의
무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관세 만지작
그런데 고금리 인플레 위험 상황
. 코로나 때 바이든이 양적완화로 빚 엄청 나게 늘려
과거 트럼프 1기 때는 저금리 저물가 상황으로 돈 풀기 좋았다
. 오바마가 빚을 많이 줄여놔서
금리나 돈으로 조절 어려운 상황
인플레 자극 시 바이든 처럼 재선 어려울 수 있어
방법은? 전체적 관세가 아닌 국가별 차별적 관세 예상
따로 부서 신설했다
인플레를 자극 하지 않는 선에서 관세 매길 것
무역수지 흑자 위해
이 형국은 마치
고객이 스스로 물건을 과소비 하면서
가계에게 왜 물건 많이 팔았냐고 따지는 격
지금까지 미국 주식의 지속적 성장은
금리 조절로 가능 했어
저성장 이야기 나올 때 마다 저금리 언급해 떠 받들어
자금 유입 계속하도록 유도
트럼프가 연준 건들기 어려워
독립성 확보가 자금 유입 지속 가능을 높이기 때문
잘 못 건드리면 자금 유입 차단
문제는
언제 어느 나라에 관세 매길지 모르니
변동성 크다
각 국가들 환율로 방어할 듯
튀지 말아야 (미리 대응하지 마, 주변을 보며 비슷하게)
튀면 시범 케이스 될 수도
추세 예측 불가 투자 어려운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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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1/22(수) 트럼프의 '아메리카 온리'가 어려운 이유 (오건영 단장)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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