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호
붕어빵은 꼬리에 앙금 없다
잉어빵은 있다 그리고 버터 넣어 더 바삭하다
붕어빵은 서민 음식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개발
처음엔 앙금 없었다
잉어빵은 1900년 말에 개발
imf로 어려울 때
요즘 파는 곳이 없어
카페 등에서 앞에서 하라고 한다
손님 끌어오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 수요보다 공급이 적은 것
# 삼진어묵이 부산어묵에서 독립 후
. 초콜릿 어묵을 선보였다고 했는데
. 붕어빵도 기업화 할 수 있지 않을까?
. 이미 많나?
https://podbbang.page.link/obsZJQ8nX56Z3tjNA
[플러스] 11/22(금) 붕어빵의 경제학 (이종훈 작가)ㅣ일본의 사표 비즈니스 (어예진 소장)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U2GppisQX8
'○ 공존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권용주. 자동차 기름, 최초는 식물성 이었다 (0) | 2025.01.24 |
---|---|
박종훈. 금 언제 살까? (0) | 2025.01.22 |
박종훈. 한국이 살길은 AI 투자 (0) | 2025.01.18 |
박정호. 미국 주택 정책 (1) | 2025.01.16 |
조영무. 경제 전망 수치로 (0) | 2025.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