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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다 나의 과거를 되돌아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과거의 어른들의 자화상은 대부분 '기대'로 함축 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부모의 기대에 따라 아이들이 자라나고 생각한다.
아이들 기대에 따라 자라는 모습을 찾기엔 좀 어려운 시절이었다.
과거는 삶의 촛점이 생계에 있었으니까.
지금은 좀 바뀌었나? 스스로 되뇌어 본다.
새대가 다른 부모들은 아직도 같은 생각으로
아이에게 생계를 무기로 부모의 바램을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계가 중요하다
하지만 꿈과 삶의 질은 더 중요하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오늘도 난 아이를 존중하려 노력한다.
부천 방과후 숲학교 http://cafe.naver.com/bcforest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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