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안 타서 버려지는 자전거들
매년 버려지는 자전거가 얼마나 많을까?
과소비다.
열심히 타고 한참을 타다 고쳐서 쓰던 귀한 자전거 들이다.
자원이 충분하면 소비는 늘 수 밖에 없다.
소비를 조장하는 경제는 유지 가능한가?
자원은 한정적인데 불가능하다.
결국 불안정한 미래를 자손들에게 떠넘기고 있는 것이다.
소비를 줄이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소비하지 않고도 몸도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다는 새로운 페러다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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