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적
죽을 때까지 스스로 움직이는 건강한 몸 만들기
가족과 매년 1회 전국의 마라톤 대회 참가하며 여행하기 

■ 목표
2023년 10분 이상 통증 없이 달리기
2025년 20분 이상 통증 없이 달리기 + 마라톤 대회 참가
2030년 마라톤 하프 완주 (12km)
2035년 마라톤 풀 완주 (42km)

 

 

달리기  0분, 0회   
이번주도 걸을 때 무릎에 살짝 피로감이 있어 달리기는 꿈도 못 꿈 ㅠㅠ
햄스트링과 허벅지 주변 근육 스트레칭 및 휘어진 다리 교정에 집중

 

 

 


■ 6월 목표  : 무릎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예상되는 휜 다리 교정, 햄스트링, 골반에 집중
1. 주1회 하루 완전 [휴식]! 
2. 주5회 [SNPE 척추교정 운동]
3. 주5회 [근력] 
3-1. Petersen Step Up + 원 레그 데드리프트, 
3-2- 인터벌 운동(5분 : 1분+20초)*3회 스쿼트+푸시업+종아리 들기+턱걸이(구르기)
4. 매일 1회 : [스트레칭 혹은 마사지] 골반, 다리 + 다리 들어 벽에 기대기 (무리하지 않고 편안하게)

3-1 운동이 인터벌 루틴에서 빠지지 빼먹게 된다.
특히 많이 걸은 날은 운동하기 부담스러워 쉬고 싶은 마음 큰 것 같다.
그래도 스트레칭은 꾸준히 했다. 무릎 바깥쪽 욱신거림 있음
7월이면 휜다리가 딱 붙기를 꿈꾸며 일단 두번째 인증샷

느낌인지 모르겠으나
요즘 다리 묶어 붙이고 자는데 이불 안 덥어도 발이 따뜻한 느낌이 든다.
바른 자세라 진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걸까?
앉아서 일할 때는 발이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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