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with HUNET
2010.09.30 제1538호
실수한 후에야 제대로 배울 수 있다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한다.
이는 매우 당연한 반응이지만 또한 매우 이상한 것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무언가를 성공시키는 방법을 배우려면 실수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악기를 배워 연주하게 되는 과정을 생각해보라.
아기가 걷는 방법을 알아내는 과정을 지켜보라.
어린아이가 말을 어떻게 배우는지 보라.
걷기, 말하기, 음악 연주 같은 기술들은
(종종 아주 웃긴) 무수한 실수들을 거쳐 서서히 점차적으로 완성된다.
- 리차드 브랜슨, ‘비지니스 발가벗기기’에서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배움이란 실수를 저지르고 그것으로부터 터득하는 것입니다.
몇 가지 잘못을 범하지 않는다면,
분명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거나 크게 성취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애당초 시도하지 않는 것이 진짜 실패요,
시도도 하지 않고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진짜 실패자입니다.

지금 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고통스러워 하는 것이 나의 부족함 이라면

나는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 부족함을 매우기 위해 좀 더 노력한다면

난 분명 내가 원하는훌륭한 사람으로 향해 가고 있을 것이다.

가자!

내가 원하는 내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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