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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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제1542호
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적어 발로 뛰는 게 꿈
꿈을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목표를 세우고, 모든 것을 집중하는 거야.
그렇게 하면 단지 희망사항이었던 것이 ‘꿈의 목록’으로 바뀌고,
다시 그것이 ‘해야만 하는 일의 목록’으로 바뀌고,
마침내 ‘이루어 낸 목록’으로 바뀐단다. 꿈을 가지고 있기만 해서는 안 돼.
꿈은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란다.
얘야, 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적어 발로 뛰는 게 꿈이지.
- 존 고다드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어떤 분야든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재능이 아닙니다.
정상을 넘어서는 사람은 꿈의 소유자요. 꿈의 소유물입니다.
그는 끈질긴 인내심과 고집으로 꿈을 좇아 전념합니다.
전념은 꾸준하고 열정적인 노력으로 이어지고,
그것은 더 더욱 위대한 보답을 가져다 줍니다.”
(지그 지글러)

나는 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쓰는데 멈춰있는 건 아닐까?

정작 발로 뛰지는 않으면서 꿈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푸념하는 건 아닌가?

좋은 글을 보고 가슴으로 느끼고

그 내용을 옮겨적으면 마음에 담고 있는데

난 정말 발로 뛰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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