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쓰는데 멈춰있는 건 아닐까?
정작 발로 뛰지는 않으면서 꿈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푸념하는 건 아닌가?
좋은 글을 보고 가슴으로 느끼고
그 내용을 옮겨적으면 마음에 담고 있는데
난 정말 발로 뛰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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