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에 대하여

두려움에 대하여.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정재현

출판사고요아침 | 2006.05.10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190 | ISBN



두려움은 생각에서 나온다

생각

. 생각 - 비교 - 순응 - 모방 - 두려움 - 질투, 시기, 원한
#객관적 비교가 순응으로? 이미 객관적이라고 주관적으로 생각하나?
. 생각이 '있는 그대로의 나'(외로움, 공허함, 가벼움, 보잘 것 없음)와 대면하고 싶지 않아 도피
. 도피 - 논리적 해명 - 단편적 행동 - 상반성 - 마찰, 싸움, 고통, 갈등 - 에너지 낭비
. 도피는 의존(지식, 책, 사람, 약, 술, 종교, 권력 등)하게 한다
. 생각이 큰 하나를 자잘한 파편으로 나눈다
. 삶은 행동이다. 행동이 기억으로 쪼개어져 있을 뿐
. 생각 그대로를 보자 과거의 기억 때문인지 아닌지


두려움은 나누어 질 수 없다 표현 방식이 다양할 뿐
두려움의 일반적 해결방법은 도피, 억업, 동일 시 이고 이는 없어지지 않고 더 커진다
더불어 살면 두려움 해결
# 그럴 것 같긴 한데 어떻게 그렇게 되지? 비교 안하나. 모방 안하나



배움

. 호기심 있고 과거의 압력(#두려움)이 없어야 
. 압력이 없으려면 겁내지 말고(용기) 두려움을 (완전한 주의 #집중) 바라보고 배워야 '느끼고' 안한다
#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과 대화
. 나 자신을 바라보고 배워야 모든 행동(접촉, 버리기)의 토대를 이룬다.
. 안전하면 두뇌가 움직이고 불안하면 두려움을 가지고 슬픔이 발생
. 학교는 두려움을 이용해 아이를 통제하는 곳
. 진정한 교육은 두려움을 이해하고 자유로워지게 하는 것


쾌락, 고통의 끝은 두려움이다
. 변화는 안된다 단지 조정이 될 뿐

이상, 성취, 목표를 버리지 않으면 실체가 없다.
# 느낌은 오나 이해는 안돼네...

동기와 방향이 있으면 전체를 볼 수 없다.

생각에 움직임 없이 관찰하기 #두려움을 보는 법

두려움의 원인(뿌리)이 '생각'과 '시간'이라는 걸 관찰하고 깨우쳐라
그러면 지각하는 자체가 행동이다
그렇다면 어느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다
그 때 자유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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