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 명견만리 - 교육의 미래, 2015.11







1부. 대학은 사라질 것인가?

최재천 
이혜정 :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

환경
. 평생 직장은 없다

그럼 어떤 능력이 필요한가?
마스터키 같은 능력

일반 열쇠는 한 개의 방만 열 수 있다
그러나 마스터키는 모두를 열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직장이란 1개의 일반열쇠를 대학4년 아니 16년 동안 만든다.

미스터 키는 어떻게 만들까?
. 인문학
. 기초과학

외국사례. 세인트존스 대학
4년간 100권의 고전을 읽고 토론한다
각계 각층과 다양한 분야로 가고 있다


수용적 사고만 키우는 우리 교육
사고, 협공, 소통의 역량이 필요
교육의 결과는 공부 이 후 다 잊고 남은 것 이다.


대학이란?
자신의 생각을 키우는 곳 이여야 한다
# 생각을 키우는 환경에 숲이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2부 어떻게 생각의 힘을 키울 것인가?
박형주
송은주 

# 세상에 정답은 없다.
# 답은 다양하다. 다양한 것이 답이다.

사례. 프랑스 수학 시간 
. 그림 이용, 의미 고민이 많음
. 자기만의 언어로 해석하려 노력
# 오류 허용. 과정 중시

철학적 역사를 바탕으로 철학교육 의무화
이유는? 
'스스로' 생각하게 하기 위해
과정에서 토론과 글로 '표현'하기 위해

# 실생활과 연결된 수업

사례. 핀란드 교육 개혁. 융합.
교육강국이 변화를 선택한 이유?
. 개인과 국가의 경쟁력 강화
.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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