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출근하는 길입니다.


좀 멀어보이죠?

길 끝이 안보이니... 여기서 좀더 가면 저의 회사가 나옵니다.

산속에 있어 너무 좋습니다.

아침엔 맑은 공기를 한껏 마시며 갈 수 있어요 ^^


출근긴에 있는 주택 담에 핀 나팔꽃 입니다.

요즘엔 아침 마다 활짝 피어 인사한답니다. ^^

다음엔 가을에 찍은 들 꽃 들을 소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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