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톰 켈리, 조너던 리트맨 지음 | 이종인 옮김

자신의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보라 ^^

내가 경영자였다면 이렇게 하고 싶다.

나의 회사는 이런모습이어야 한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즐겁게 일하는 회사!!

그래서

난 이책을 또 읽게 될 것이다.

자세하게 쓰지 않겠다. 꼭 다시 읽어야 하므로 ^^

이 책은 사풍과 조직문화란 이런 것이라고나한테 말하는 것 같았다

실제 예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선생의 책을 본 이후 디자인 사업의 창의적 사고와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

이노베이션 = 창의성

창의성 = 자율성

자율성 = 열정

여러가지 인간의 감정을 조화롭게 성과로 창출해 가는 IDEO ^^

브레인스토밍, 프로토타이핑, 열정팀 등의 방법론까지

진짜 자세히 읽어볼 만한 책이다.

정말 즐겁게 일하는 일터를 만들고 싶은가?

모험을 해야 한다. 즐겁고 성과를 창출하는 회사를 위해.

우리나라의 수직적 구조에서는 무척 힘겨운 이야기 ㅡㅡ;

난 어떻게 해야 할까?

이책에서 관찰의 의미를 배운다.

끊임없이 대상을 관찰하여 해결방법을 수도 없이 만들어낸다. ^^

그런데... 내 인덕이 너무 부족해서인지...

기껏 만든 아이디어가 사장되면 마음이 너무아퍼 ㅜㅜ

그것도 아무 피드백도 없이...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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