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각사

 

 

빗물 받이도 금으로 도금
팬스를 대나무로 만들어 보기도 좋고 실용도도 있어보여
유지보수에 수워할 듯

길은 좁고 사람 엄청 많다.
사진 찍기 어려울 것

 

 

금각사 출구쪽에 기원하는 곳이 있고 100엔 내면 나라별로 뽑기가 있다. 길흉을 점쳐주고 흉이면 묶고 나가라고 

 

버스 안에서 대화 오사카 사람들은 친절해 교토 사람들은 속을 잘 보이지 않아  잘 몰라. 결혼대상자 제외한다는

 

 

 

 


여우신사. 

신사는 ㅠ 기둥이 있어
절은 없어

일본에는 편의점보다 많은 신사가 있어
비율로 치면 불교 40 기독교 1 나머진 신사

기둥은 헌납을 뜻해
신에게 자신의 뜻이 이뤄지길 기원하며 헌납한 것

밤꽃이 벌써 피어서 향기가 가득

 

 

전을 꾹 눌러서 과자처럼 만들어 판다. 맥주 안주로 딱! 바삭하고 짭짤

 

 

 

 

청수사 
경치 끝내준다. 하이라이트!! 사람도 제일 많다!

지붕 특이해 가이드에게 물었더니 몰라서 버스기사에게 물어 확인 

노송나무를 압축한 공법 <히와다부키> 라고 한다. 일본에 환경에서 쉽게 얻는 재료라고

 

 

오래된 숲 향기

쇠를 이용하지 않고 나무를 끼워서 조립했다고 함

 

옛 일본 느낌이 나는 골목 

 

가이드 소개 

식당 소개 사케 핫카이산

 

 

고기 무한 리필 식당 방문
  외국인 많네
.. 소고기(혀, 안심, 등심 등등) 돼지고기(항정살) 술(사케) 먹었음
 한국어 하는 일본 여자분 매우 친절하고 밝게 일해 보기 좋았음

 

 

폭주족!! 빵빵빵!!! 실제로 보다니. 엄청 시끄럽다.

 

숙소 아래 어묵집 고구마 소주(키로쿠). 오후에 열어 저녁에 끝나는 듯. <심야식당>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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