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6-28 컨퍼런스 )

앨빈토플러

역사는 절대로 반복되지 않는다.

지금은 근본적 변화와 혁신을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할 때

새로운 시대의 변화 내용

-. 금융산업의 비대화

-. 지식으로 대변되는 무형자산의 확대

-. 변화의 가속화

-. 복잡한 네트워크를 통한 전 세계 동시화

경제는 책에서 배웠던 희소자원의 배분이 아니다.

21세기 경제는 무형자산의 배분이다.

( 이는 무형자산의 근간인 인간에도 적용된다. 앞으로 인재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석철 한양대 석좌교수

최근 발생한 경제난을 타개하려면 고객이 느끼는 가치를 인식하는 감수성을 가져야 하고,

그 가치를 제품 속에 구현하는 상상력과 실천력이 필요하다.

중국산 라면이 없는 것은 국산 라면의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조환익 코트라 사장 합리적 소비형태에 맞춘 기술혁신 강조

조서환 KTF부사장 기술혁신으로 최초 상품 출시 강조

한미숙 이노비즈협회 회장 -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육성, 발전 시키는 구체적 방안이 필요하다.

출처 : 이코노미스트 2008.12.09

모두의 키워드는 단연 혁신이다.

기업이란 이름을 달은 업체들은 모두 혁신을 외치지만 얼마나 하고 있을까

현업에 매달려 헉헉대는데 추가업무가 눈에 들어올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