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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빈토플러
“역사는 절대로 반복되지 않는다.
지금은 근본적 변화와 혁신을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할 때”
새로운 시대의 변화 내용
-. 금융산업의 비대화
-. 지식으로 대변되는 무형자산의 확대
-. 변화의 가속화
-. 복잡한 네트워크를 통한 전 세계 동시화
경제는 책에서 배웠던 희소자원의 배분이 아니다.
21세기 경제는 무형자산의 배분이다.
( 이는 무형자산의 근간인 인간에도 적용된다. 앞으로 인재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
“최근 발생한 경제난을 타개하려면 고객이 느끼는 가치를 인식하는 감수성을 가져야 하고,
그 가치를 제품 속에 구현하는 상상력과 실천력이 필요하다.”
중국산 라면이 없는 것은 국산 라면의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 조환익 코트라 사장 – 합리적 소비형태에 맞춘 기술혁신 강조
▷ 조서환 KTF부사장 – 기술혁신으로 최초 상품 출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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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코노미스트
모두의 키워드는 단연 ‘혁신’이다.
기업이란 이름을 달은 업체들은 모두 혁신을 외치지만 얼마나 하고 있을까
현업에 매달려 헉헉대는데 추가업무가 눈에 들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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