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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묘한 짜릿함을 느꼈다.
아침에 일어나 오늘 할일을 생각하면 기대와 흥분으로 설랜다니...
희망으로 가득찬 정주영 회장의 눈빛이 상상되는 것 같다.
내 마음도 희망으로 가득 채워 즐거움이 겉으로 보여지길 바라며 웃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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