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동안 수만 통의 편지를 읽고 알게 된
한가지 사실을 알려 드리고 싶어 펜을 들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이 서로 사랑하고 힘을 모으면 곧 다시 행복해지고
아무리 잘사는 것 같아도 가족의 마음이 흩어지면 불행해진다'라는 겁니다.
"이세상에 사랑을 포괄할 수 있을만큰 커다란 단어는 단 하나 '인생'밖에 없다.
모든 면에서 바라볼 때 사랑은 곧 인생이다."
레오버스카글리아 교수의<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에 있는 말입니다.
...
2009년 첫날 아침
언제나 당신 편, 발행인 정용철
출처 : 좋은생각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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