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때일 수록 현장경영의 중요성을다시 이야기 하는 컬럼
■ 쓰루가 여관
매일 아침 조례서 고객 앙케트 결과 거론
컨트롤실의 명령에 절대 복종
- 지시 계통이 명확하기 때문에 현장 종업원은 담당 업무에만 집중
- 현장의 빠른 판단은 고객만족으로
■ 하토버스
고객들의 생생한 목소리 체크해 공유
매일, 매월, 분기별로 체크해 정보를 공유하는 작업 계~속
- 서비스는 일관성, 10년간 지속 개선
■ 긴자요시미즈 여관 <- 요기 상당히 관심간다.
선전, 광고 대신 앙케트 건의 수렴해 개성공간 연출
긴자 대로변 말고 안쪽에 9층에 객실 수 11개짜리 요관
"내가 쾌적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형태로 만들었더니 이런 여관이 되었다"
- '손님 = 나' 같다는 생각
- 음식, 청소, 침실 모두 친환경
평판 - 편안히 쉴 수 있는 장소로 일급호텔과 나란히
■ 화장품 회사 시세이도
카운슬링 판매 기초자료로 활용
앙케이트 항목을 그래프화해 잘하는 분야나 약점을 나타냄과 동시에 매월 점수 추이를 보여줌
- 현황을 공유
미용부원 대우 개선으로 접객태도 변화
- 고객의 말을 듣는 자세
- 화장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판다
※ 출처 : 이코노미스트 2009.02.03
'paran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지 (0) | 2009.02.06 |
---|---|
경제 프로그램 앵커가 `경제를 보는 눈` (0) | 2009.02.05 |
인문학자 10人 세계 경제위기 본질을 말하다. 3 - 조지형 이화여대 교수 (0) | 2009.02.05 |
미켈란젤로는 그림을 잘 그리면 되고, 쿼터백은 패스를 잘하면 된다 (0) | 2009.02.05 |
KBS스페셜 폴 크루그먼 편을 보고 (0) | 2009.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