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벌려 해를 향해 펼쳐 봐라.
손가락 사이로 빛이 들어오지.
이것이 너희들의 미래이자 꿈, 야망이다.
다만 너무 눈부셔 바로 볼 수 없을 뿐이지
<호텔 아프리카>, 박희정
출처 : 좋은생각 2009.01
동물에겐 없는 데 사람에겐 있는게 있다.
꿈이다.
동물은 자신에게 주어진 자연의 법칙 내에서 살기위해 진화하며 살아가지만
사람은 꿈을 향해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해 생각하며 살아간다.
꿈이 있기에 사람은 사람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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