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일기 블로그 : http://chanho.tistory.com/45
차에서 아이팟 쉽게 들을 수 있는 '아이덱' 개발과정 블로그에 올림
■ 어떻게 사업하게 됬을까?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던 그
36세 전에 사업을 시작한다는 생각은 있었다
그 기한 때문인지 점점 마음이 무거워졌다.
쫓기는 듯했다.
그리고, 혼자 사업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었던 자신을 발견했다.
정면승부를 다짐하고 메모를 하니 또오르는 사업 아이템만 60~70가지 그 중에 하나를 선택 GO!
□ 선택의 결정적 생각은
'한계를 넘어서는 꿈을 이루고자 나 자신을 믿고 선택했다.'
■ 블로그 내용중
어떤 걸 원해서 이루는 힘은 간절함의 크기에 비례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성공은 이미 결정되어 있다.
다만, 그 사이에 내가 어떤 마음가짐과 결정과 실행을 해나가느냐의 문제다.
어려운 상황이 오면
오히려 사업이 더 커지기 전에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 본능적으로 생각했다.
그리하여 웬만한 일들은 헤쳐나갈 것 같은 기분이다.
나 또한 '사업'하면 막연한 두려움이 든다.
하지만 이미 우리는 나라는 기업을 운영하며 사업을 하고 있는데.
자본이 든다는 이유로 두려워 하고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사람의 몸을자유롭게 하기위해 만든 돈이
사람의 정신을 묶는 사슬이 되고 말았다.
출처 : 이코노미스트 2009.02.10
'paran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용의 덕 (0) | 2009.02.20 |
---|---|
김미경 Art Speech - 손욱 농심 회장 (0) | 2009.02.20 |
혁신의 현장- 에어비타 (0) | 2009.02.20 |
위기의 기업 가리기 (0) | 2009.02.20 |
HRD가 경쟁력이다 6편 – 교육체계 (0) | 2009.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