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침도 모자람도 경계하라.

춘추전국시대 진(晉)나라에 '동안우'는

자신의 우유부단함을 활시위로 조절

과함을 경계하기 위해 늘 활을 차고 다니며 주의 함

전국시대 위(魏)나라의 '서문표'는

자신의 불같은 성격을 가죽으로 조절

과함을 경계하기 위해 허리에 부드러운 가죽을 차고 다녔다 함

이렇게 리더는 자신을 경계하는 수단을 가져야 한다.

결점을 잘 다스릴 수단을 찾기 전에

우선 자신의 결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스스로 돌아보고 잘 모르면 주변에 물어보길 ^^

난 뭐가 있을까...

출처 : 이코노미스트 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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