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규모가 커진 물시장 다음은 공기 시장이라고 생각하여 시작
■제품 장점은
'10만원이 안되는 가격, 100원도 안 드는 유지비'
필터 방식을 따르지 않고 일본에서 기술자를 영입해 음이온을 사용한 제품 개발
물세척 가능
해외에서 품질 먼저 인정 받은 뒤 국내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으로 수출길 여는데 주력
(반어적으로 국내는 품질보다 아직은 유통망 판매 위주 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
여자와 주부적 감성이 묻어나는 제품
■ 지난 날엔
집 판돈 3억원을 30분 만에 날리기도 하고 사기 당하기도 하고
가족도 잊은 체 하루 종일 에비타와 씨름
풀리지 않는 문제를 밤낮없이 고민하다 꿈에서 해결하기도
(뇌 과학이 생각나는 건... 역시 문제해결은 의지인가 ^^)
아무튼 상당히 잘 나가는 중소기업 같음
광고하는 건 아닌데 쓰다보니 광고 같은 느낌이 있네.
제품 필요하고 좋으면 사는거지 뭐
출처 : 이코노미스트 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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