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순간에 내공 빛난다.

■ 스피치 비법

- 청중을 꼼꼼히 분석 미리 적절한 단어와 내용 준비

- 스피치 도입부에서 가벼운 질문으로 긴장 풀어

- 아무리 논리가 맞다 할지라도 마음의 벽을 만들면 안된다.

- 정확한 숫자와 팩트로 청중 설득

■ 원 포인트 레슨

- 클라이맥스에 말의 톤 높여 청중 몰입

-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표정으로 청중에게 어필

- 시선을 돌릴 때는 몸도 함게 돌려 청중을 바라보라

'잘하는 것' 보다 때로는 '실수하지 않는 것' 자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말 실수가 적은 이유는 '절대 당황하지 않는 것' 이라는 분명한 원칙!

위기 상황에서 결코 적대적인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고 강조

마음에 벽을 치게 만드는 스피치는 실패

시정 전방을 실무자처럼 세세하게 꿰뚫고 있기 때문에 '숫자의 달인'

-> "이건 제가 머리가 좋은 게 아니고 철저한 관심이죠

관심을 가지고 보면 저절로 외워집니다."

※ 출처 : 이코노미스트 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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