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패러다임'을 퍼트려라
끝이 어두운 '동굴 페러다임'인지 점검 필요
시나리오별 대응방안 만들어야.
"난세에는 메뉴얼이 없다"
자신의 역량과 현실을 제대로 알고 기본에 충실해야.
회사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
'시나리오 플래닝' 수립
기업 위기관리의 중요성이 커진다.
-> 경비절감, 성장동력 및 핵심인재 유지 등
'불황일수록 미래를 생각' (개인도 마찬가지 짤렸다고 세상이 망해 미래를 계획해야)
핵심 역량 및 핵심 가치에 대한 투자 지속
리더는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설정 공유하며 실행하는
결단력과 추진력 발휘
리더가
따뜻한 인간미와 희망으로
신뢰를 주어야 한다.
※ 출처 : 이코노미스트 2009.03.17 - 박은경 객원기자
'paran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정훈의 <삶의 향기>] - 최고로 잘 가르치는 교수의 원칙 (0) | 2009.03.25 |
---|---|
사람 중시 - 에이메일 (0) | 2009.03.21 |
폭락 때마다 `항금 낟알` 주워라 (0) | 2009.03.21 |
김미경 Art Speech - 오세훈 서울 시장 (0) | 2009.03.21 |
`소비자 만족 프로젝트 수립하라` (0) | 2009.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