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메일 (대표 백동훈 www.amail.co.kr)
에일메일은 eMs 시장의 70% 정도를 쥐고 있는 강자
기술력과 마케팅을 무기로 성장
->추후 컨설팅 전문업체로 거듭날 전략
사람을 무엇보다 중시
학점 이수제를 도입해서 각 직원들이 연 80시간 이상 자신의 전문분야 강의를 듣게 지도
※ eMs : e-메일 마케팅 솔루션의 약자인데 e-메일 대량발송 서비스의 통칭하는 분위기 ^^
※ 출처 : 이코노미스트 2009.03.17 - 유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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