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

조지프 플리처(미국의 신문 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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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퓰리처의 글을 보며
저 역시도 그렇게 쓰고 있나 생각해 봅니다.

남들을 하품하게 만드는 장거리 횡설수설파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는 중언부언파
상상하기 어렵게하는 딱딱한 산문파

가슴 속에 남기 어렵겠네요.
글 쓴다는 것을 읽는 다는 것보다 치열한 행위임을 볼 때
참, 뭐든지 만만한 것은 없는 것 같죠?

좋은 하루 만드세요.



POSCO 코칭전문가 정곡(正谷) 양 정 훈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 및 인증심사위원
파워 블로거 [네이버 사회,시사,경제 분야]
블로그 : 내가 사는 이유 : 삶의 향기, 양코치(yang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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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나 자신이 되는 것을 아는것이다. - 몽테뉴 -

나도 생각해 보면 글쓰는 것을 즐긴다.

하지만 논리적인지는.... 음.... ^^;

짧고

뚜렸하고

그림같이

글 쓸때되내이며써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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