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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많은 사람들이 보여지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멋진 차,
거대한 저택,
명품 일색의 거리 등
하지만 소소하고 작은 것에 집중하는 소수도 있습니다.
모두의 마음 속엔 가슴을 느끼고 있지만
세상은 그 가슴을 가리기에 충분한 기술(광고, 연예인, TV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누가 가슴으로 느끼는 것을 가르쳐 줄까요?
개인적으로 '자연'이 가르쳐 준다고 생각합니다.
나무와 풀들의 자리에서 세상의 자리를 느끼고
그 생명력에서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낍니다.
모두 숲으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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