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with HUNET
2009.10.27 제1307호
눈치 채지 못하게 가르쳐라
배움은 아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다.
행함은 아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가르침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도 당신만큼 잘 알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 리처드 바크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알렉산더 포프는 ‘사람을 가르칠 때는 그 사람이 눈치채지 못하게 가르치고,
새로운 일을 제안할 때는 잊어버렸던 것이 생겨난 듯이 말하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남에게 가르침을 당한다는 것을 꺼려합니다.
스스로 알게 된 것 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조그마한 배려가
결국에는 혼자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자양분이 됩니다.

삶에 배움이 녹아 있습니다.

우리의 선택은

배움을 통해 선택하고

선택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우리의 하루가 선택의 연속이라면

배움은 그 선택의 앞과 뒤를 책임지는 것.

우리의 하루는 배움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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