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갈등 중이다

인터넷 세상과
혼자 살 수 있는 경제 시스템 등으로
우리는 만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다.

만나지 않는 세상은 갈등이 증폭된다.
만나도 갈등이 조정이 안되면
상상력이 부족해서다.
그와 나의 공감대가 전혀 없다는 생각
그 상상력의 고갈이 우리는 전혀 섞일 수 없는
다른 사람으로 서로르 인식시킨다.


마음을 열어야 한다.
개방성이 없다면 우리는 혼자 살아야 한다.
나와 연결되는 무엇이 있다 상상해 보자.
상상으로 상대를 나와 연결해 그려내면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상대의 역사와 맥락을 듣는다면 이해가 더 쉽다.
상상력이 덜 필요하다.
상대가 이야기하지 않는 부족한 공간만 상상해서 매우면 된다.

부족한 상상력을 키우는 방법은
많이 만나야 한다.
우리의 경험 이상 상상하기 어렵다.

우리에게는 서로 겹치는 부분이 반드시 있다.
누구도 납작한 사람은 없다.
상대의 스펙트럼을 봐야한다.


잠깐이라도 만나면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다
혹시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너무 없다면
문학으로 상상력을 키워보자

상상하면 이해하고
이해하면 갈등이 줄어든다.

누구도 불안하지 않는 안전한 세상을 위해
우리는 더 공부하고 더 만나야만 한다.



( 진정성 없이 대충 만든 군 홍보영상에 군인들이 운다. 왜?)
중요한 것은 이야기를 듣는 사람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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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서로  만나지 않는 세상

자기 생각이 강한 사람일수록 자신이 틀릴 수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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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어떤 식으로든 대가 따른다는 것이다. 분노는 공격성의 표출이고 누군가를 공격하는 일은 당연히 반발에 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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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비인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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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각은 반론에 자주 부딪혀야 해상도를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온라인 세상에서 그럴 필요가 없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헛소리를 눈앞에서 치우고 다시는 보이지 않도록 차단하는 일은 너무나 손쉽다.
그럴수록 다른 의견 다른 존재에 대한 면역력은 극도로 약해지고 각각의 의견이 위치한 맥락과 역사를 들을 기회는 점점 사라진다.
32


아날로그는 예기치 못한 조우가 가능
디지털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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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권력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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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본질적으로 비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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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공존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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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이런 글을 쓰는 사람들은 전체 이용자의 극소수에 불과하다. 2018년 스탠퍼드 연구팀이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커뮤니티 래딧을 분석한 논문에 따르면 전체 게시판에 1% 미만에서 갈등이 74%가 시작되며 단 0.1%의 사용자가 부정적인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글과 댓글에 38%를 작성한다고 합니다. 나머지 99.9%에 해당하는 대다수 이용자들은 이러한 공격적인 이용자들에게 커뮤니티 활동을 줄이게 되고. 그 결과 극소수의 극단적 의견이 커뮤니티의 주요를 지배하는 식민화 효과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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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이미 보수로 참여 중


납작한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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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치란이 (정규분포의) 거대한 봉우리 위에서 만나는 정치일 것이다. 이 거대한 봉오리가 침묵할수록 정치는 양쪽 끝에 기다란 꼬리에 휘둘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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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각자의 입장을 점검하기


허수아비 때리기
상대 주장 부풀려 왜곡해 반대하며 자기를 정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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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우파나 좌파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이 등장
기여-보상 원칙을 강조하는 세력
112
스스로 합리적 과학적 이라 생각하는 세력


완벽한 시스템은 없다 대다수 빈팀은 적당히 방치한다.
114


자유는 개인의 조건, 평등은 두 사람 이상의 관계를 나타낸다.
119

평등은 나를 포함한 모두의 자유를 확장하려는 노력이다.
121
평등이 자유를 포함한다. 더 넓은 의미로 생각됨


애덤스미스
이기심 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한 공감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134
보수는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것만 이야기한다.


자연스러운 우파
본능에 반하는 좌파
136


경제적 불평등은 모든 자본주의 사회갈등의 시발점이다.
147


진짜 노력과 실력에 따라 보상이 주어지는 사회라면 가성비가 맞아야 한다.
157


문화자본이라는 것은 지식과 교양이다. 세계를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자본
169
이미 기울어진 문화자본


내가 왜 부유야
불행배틀
가진자는 분노와 제시의 대상이 되므로 피하려 한다
179



가진 것이 없어도 비참하지 않을 수 있는 사회
188


페미니즘 프랑스 혁명 부터 시작
이퀄리즘 2010년 서구 시작
194


3부.  정답 없이 공존하기


인간이기에 가질 수밖에 없는 경험의 한계는 정체성 정치가 형성되는 핵심배경이다.
264
경험 한계가 있음 인식이 중요


접근성이 차이을 만든다
사회가 어떤 것을 정상이냐로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물리적 조건이 달라진다.
268


롤스 <정의론>
개인의 삶에서 운의 영향력 축소할수록 사회는 더 정의로워진다.
273


사회제도 설계시 어떤 자연적 사회적 오늘 받을지 알 수 없는 상태로 생각해야 한다.
275
무지의 장막


우리는 자신이 약자가 될 가능성을 덜 고려하는 경향이 있다.
278
세월호 사건


상상력은 희소한 사원이다.
281
약자가 되는 상상
타인이 되는 상상 어렵다.
이해와 공감이 어려운 이유다.


숫자로만 보면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직접 만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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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만나지.
사소한 대안으로 책 컨텐츠 예술
상상력의 양분이다
289
개방성은 문화의 힘이다.


문제 해결 방식은 언어가 아니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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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배척당하는 사람들 모여 소리내기 시작
312
극우파. 이대남. 트럼프


역량접근
공정한 분배와 삶에 실현까지 되어야
319


소통 안될 때 느끼는 분노와 좌절은 상대 더 무도한 존재로 받아들여
325


결국  사람을 설득하는 것은 논리가 아니라, 그 사람이 살아 온 삶의 방식이다.
329
신용으로 설득


엉망인 사람이 많을수록 위선이 절실
334
법이 촘촘하고 많을 수록 문화가 엉망인 사회?


악은 환경과 구조에서 비롯
338
문화에 영향 아래 있어


밀그램의 권위 복종 실험 거부한 참가자의 공통점
그들은 피해자와 대화했다.
349
비인간홰 차단  다정한 것이 살아 남는다
관계 형성
더불어 숲 신용복
문화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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