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중
미술관 관장이 되고 싶은 부관장 아내, 국회의원이 되고 싶은 교수 남편. 이 둘 앞에 펼쳐진 사회적 욕망의 기회와 절망. 하지만 진정한 사랑으로 빠져 나오는 이야기
욕망이 나를 만든다
끌려갈지 끌고 갈지는 내 판단이다
끌려 간다면 엉망이고
끌고 간다면 그나마 낳다.
누군가에게 내가 휘둘린다 느끼면
끌려가는 거다.
나도 모르게...
'꿈을 이루고 있다.'는 '꿈'이라는 이름으로 치장되어서
누가 원하는 욕망이냐?
본질을 알아야 한다.
인정받고 싶어서?
누구에게?
내가 아닌 다른 누구에게 인정 받고 싶다면 삶이 힘들다.
내 옆에 소중한 사람이라면 그나마 수월하다.
이 사실만 잘 알아도
잊지만 않아도 선택이 쉬워진다.
두 부부가 욕망에 끌려가지 않고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 했기에
아니 믿었기에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그냥 믿었기에 이겨냈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욕망에 따라
마음이 변할 뿐이다.
사족
영화가 시사하는 중심 내용은 좋다
욕망, 사랑
그런데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있다. 왜 일까?
내가 빨리 봐서?
진행이 빨라서?
마지막에 해피엔딩?
악당은 처벌 받는다.
호랑이 마스크랑 옷을 안 버렸다는게... 이런 허술함? ㅡㅡ
엔딩 크레딧에
일본 여자 작품전
의미 있나?
반복이라는 메세지야?
재미야?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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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영화)
인터뷰 , 주홍글씨 등을 연출한 변혁 감독이 오감도 이후 9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8월 29일 개봉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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