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데 망했단다
아쉽다

철학적 내용도 있고
액션도 훌륭한데
기대가 너무 컸던 것 아닐까?


왜 인간을 신들이 시험 했을까?
포기 했을까?

그 이유를 작품의 마지막에 넣은 것 같은데
주인공이 그게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주인공은 인간을 망하게 해야할 이유의 정점에서 있었는데
(서로 경쟁하는 사회) 서로를 믿지 않고 괴롭히는 인간들 군상에 정중앙
그런데 주인공은 끝까지 서로를 믿었다.
왜 그랬을까?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

주인공에게 그런 믿음을 갖게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영화에는 그런 삶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주인공이 착하다.  우연이다. 운이다. (시스템이 아니라 운에 의존하는 문화는 발전하기 어렵다)


주인공이 어려운 삶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착하다.
더 나은 삶을 꿈꾼다. 영화안에 작품이 그런 모습을 알려줬을까?
아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최악'이라고 말하지 않았는가.

극중 작품이 맨 처음에 인기 있다가 나중에 인기가 시들어간 이유가 뭘까?
아마도 작품 초반에는 서로 죽고 죽이는 일들이 많다가
작품 후반에는 서로 죽이는 일은 일어나지 않아 자극이 없어져서?

사람들은 서로 아끼고 사랑하기보다 서로 죽고 죽이고 경쟁하는 것이 더 재미있었나보다.

2탄을 생각하면서 마무리를 끝낸 거 같은데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망했다고 하니...

어쨌든 난 재밌게 봤다.

2탄 나오면 또 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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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 시점(영화)

오직 나만 아는 소설이 현실이 되었다. 2025년 7월 23일 에 개봉한 한국 영화 . 동명의 웹소설 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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