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계룡건설(현장) 소장 통화는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오늘 결과는 나름 좋다.
어제 LH에서 현장 확인 후 의사소통 문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원상 복귀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이미 흙이 쌓인 습지는 흙의 하중에 얼마나 영향을 받을까?
원상 복귀를 하면서 굴착기와 트럭이 왔다 갔다 하면서도 밟히고
기존의 동식물들을 굴착기로 긁는 과정에서 긁혀나갈 것이다.
아쉽다.
커다란 현수막으로 경계를 더 분명히 눈에 띄게 했더라면.
미리 LH와 부천시에 명확한 지도를 공유했더라면.
기사 나갈 때 지도를 함께 넣었더라면.
지금은 어쩔 수 없었지만
그나마 다행이다.
더 이상의 습지 훼손 없이 진정한 생태공원으로 조성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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