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으로 덥힌 습지를 다시 걷어냈다.
습지 구역이 공사측에서 깃발과 줄로 표시가 되었다.
기존 지역보다 약간은 축소되었지만 이 정도가 어딘가 싶다.
구역 동쪽에 있던 기존의 물길이 흙으로 아직 덥혀 있다.
물길이 없으면 습지가 물에 더 잠길 것이다.
물길이 어떻게 유지되느냐에 따라 습지의 유지가 가능하다.
주변에 쳐져 있던 펜스를 철거 했다.
왜 한 걸까? 공사할 때 팬스 치고 하지 않나?
철거 위해 굴착기가 들어왔다.
현수막 기둥을 뽑아버려 다시 설치 했다.
일부러는 아니겠지...
하면서도 마음이 편치는 않다
왜 함께하지 못하고 경쟁 관계가 되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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