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규모에 비해 내용은 별로 없음. ㅡㅡ; 유리나라 보시고 시간 남으면 보시길
나무 종류별 무개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것은 참신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전시가 많으면 좋겠는데.
전시관의 대부분은 시각적인데 집중되 아쉬움. 최근엔 디지털로 전환하고 있어 역시 부족
예술적이나
실용적이지 않은
작품의 의미는 무엇인가? 예술로 승화한 것인가?
어른도 말 타고 싶을까?
무언가 부족한 느낌
부조화
나무와 의자 등등 천과 플라스틱 ㅡㅡ
조각들이 모여 형태를 만든다.
아이디어 좋다
피노키오의 뜻이 '소나무로 만든 귀여운 아이'라니... 놀랍다.
나무나라 상징이 피노키오?
옥상은 그리스 신화 올리브 나무?
전시는 빈약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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