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시멘트 공장의 칙칙한 이미지
기업
지자체
예술가 협업하면
지역 활성화에 도움 될 것 같은데
인천 항구의 책모양 곡식 저장소 같이 말야.


죽서루


이음세에서 생각을 읽는다

문화제 스캔해서 디지털 기록 중
기록해 놓으면 다시 제작이 가능하다는데 도움은 될 것 같네 

증축한 모습
대들보가 없다. 기둥 하나를 더 놓아서 증축한 것

 

2단 기와
처마를 하나 더 앞으로 빼놓은 건가?

기존 지형을 살린 건축
보통은 깍아서 만들어 버리는데 이런 모습은 멋지다.

넓은 공터,  원형도 이러했을까?

350년 수령의 회화나무 3 그루
이 유적의 긴 역사를 증명해 준다.

옛 주상복합? 묘한 재미가 있다.
아마 증축 한 듯
아래는 벽돌
위는 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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