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만난 뜻밖의 박물관

기업들은 깨알같이 브랜드를 구성해 가고 있다.

연필같은 간단한 소도구에도 심혀를 기울려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차별화하고 싶은 욕구는 돈의 가치를 낮춘다.

 

이런 건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생각은 할 수 있지만 구현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알아봐 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제작도 되겠지.

예술의 영역이다.

 

노란색 연필이 많은 이유도 차별화 때문이다.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남다르다. 

인간의 경험을 풍성하게 한다.

풍성함은 만족감으로 향상될 것이다.

 

보는 순간 아찔했다.

작가의 노력의 시간에

 

연필 제작 과정

 

이런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다.

 

세계 유명한 연필 회사들

 

박물관 꼭대기에 카페 

비오는 풍경을 보며 여유있게 앉아 있으니 좋았다.

 

깔끔한 인테리어

센스가 있다.

 

바다에 버려진 유리조각을 이용해 사진으로 만들어진 책
책이 위아래로 삼등분되어 다양하게 조합이 되도록 했다. 신기하다.

 

숲에 어울리는 책 같다.

특히 야간숲에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0729477

 

개꿈 - 예스24

지난밤에 무슨 꿈을 꾸었나요? 2023 볼로냐 아동북페어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The Bologna Children`s Book Fair 2023 WINNING ILLUSTRATORS)선정 도서소년은 둘도 없는 친구 반려견과 오늘도 평범한 하루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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