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사람을 찾아 나서라.
그리고 진지하게 물어라. (입에 물고 있는 사탕 뱉고!)

"당신의 삶에서 무엇이 해결되면 제일 좋겠습니까?"

당신의 질문이 진지할 수록
상대방의 대답도 진지해질 것이다.

10개 정도의 답을 찾았다면
(더 많이 얻을 수록 좋다. 당연히 더 많이 찾아다니면 더 많이 얻는다.)
집에 돌아가 그걸 붙여 놓고, 곰곰히 보고 또 생각해봐라.

그리고 그 중에서 '당신이 도와줄 수 있는,
또 도움을 줘서 충분히 기쁠 것 같은 일'을 골라라.


그것이 당신이 할 일이다.

- 정곡단상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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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물어보더군요.
지금 이 일 왜 하느냐구요.

편하게 남들 부러운 직장 얻고 책 몇 권 썼으면,
고만고만하게 살아가면 되지,
목 쉬어가면서 몇 날 며칠을 또 사람들 접하고
묻고 대답하면서 왜 그러고 보내냐고...

그래서 톰 피터스의 Wow 프로젝트 3
[우리는 프로페셔널 팀이다]책을 보다가
빈 여백에 갈겨 쓴 제 글을 옮겨보았습니다.

위의 질문에 제가 찾은 답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가 도와줄 수 있고,
또 도움을 줘서 그들이 변할 모습이
저를 미치게 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깐 이 일은 대한민국에서 제가 할 일입니다.

이하 생략~

코칭전문가 정곡(正谷) 양 정 훈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 및 인증심사위원
강의, 코칭, 독서 관련 운용 [네이버 파워 블로거]
블로그 : 내가 사는 이유 : 삶의 향기, 양코치(yangcoach)
저서 : 9 to 6 혁명[9시 출근,6시 칼퇴근을 결정하는 오후시간 관리법

E-mail: bolty@naver.com / coach@posco.com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나 자신이 되는 것을 아는것이다.
- 몽테뉴 -

세상이 말하는 천직은사회에 도움을 주며 기뻐하는 일이 분명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사회에 도움이 되어 즐거운 일을 찾고 또 찾으니까요 ^^

양코치님의 방법도 좋은 것 같아요

역시 실천의 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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