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울리히 미시간대 석좌교수
"미래 인재는 일을 할 수 있는 역량이 있고 기꺼이 나설 수 있는 의지가 있으며
일터에서 스스로 보람을 찾는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
일본의 컨설턴트 오마에 겐이치
"새로운 일을 벌리고 싶어 안달하는 사람'이
우리 시대에 필요한 사람이라고 했다.
성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GE의 다섯가지 인재상은
1. 외부지향성
2. 단순명쾌한 사고방식
3. 상상력
4. 협업능력
5. 전문성
으로 기술은 맨 뒷 줄이다.
※ 한국경제 오피니언 경영 업그레이드 권영설 한경아카데미 원장
좌뇌석이고 기술만 평가하는학교 교육과
우뇌적 인재를 뽑고자 하는 기업의 격차가 커서 인재 선발은 점점 더 어려워 질 것이다.
라고 예측하는데 공감
머리는 있는데 가슴이 없는 사람들이 많고
가슴이 있는 사람을 걸러내기란 힘들고
그런데도 머리만 측정하는 인사시스템은 더 문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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