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 충실한 연극
출연진이 엄청 많다
다양한 사람 이야기를 녺이려다 보니 그런 것 같기도
전체적으로 아쉬움
딜리버리 정리하고 극장 다시 꾸몄는데
롱런할지 의문
독고
더듬 거리기
손 떨기 등 알콜중독자 역할 소화를 계속해야 해서 힘들 것 같다
염영숙 사장
원작에 상상은 선생님이라 마른 사람이라 상상했는데
극에선 반대라 몰입도 살짝 어긋나
시현
어디서 본 듯한 느낌
그런데 검색해도 안나온다
오선숙
과장된 언행
코메디에 잘 어울릴 듯
성량이 크다
멀티맨
2-3가지 역할 했는데
진상. 감독. 아들.
정인영. 작가
자연스러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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