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책의 2배 크고 무겁다. 두께는 보통

명칭이 한문말이 아닌 한글말로 변경되어 있어 기존 지식이 있는 분은 쉽게 읽히기 어려울 듯

 

뼈대를 보며 든 생각

왜. 팔과 다리의 위는 하나 인데 아래는 두 개인가? @ 바드 : 다양한 움직임, 안정과 강도 높이기 위해 (바깥은 큰 움직임, 안쪽은 작은 움직임 담당)

손과 발 끝으로 갈수록 더 많고 복잡해 지는가?  @바드 : 다양한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

 

 

뼈가 자라는 모습이 나무와 닮았다. 그런데 뼈 속에 혈관이 들어있는 것은 다르다. 뼈는 살아 있다.

뼈의 성장이 한 점에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 끝에서 동시에 성장하는 듯하다.

 

척추의 처음과 끝 부분은 신경과 연결가지가 없나보다.

C2, C3는 거리가 있는데 머리에 영향을 준다.

척추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여주는 그림이다. 척추가 바로서야 하는 이유

 

 

32

적혈구는 골수에서 만들고 노화되면 지라에서 여과해 내보내거나 비축한다. 

 

 

54

내분비계통 : 호르몬 분비, 신경자극 받아 활성, 억제

뇌하수체, 시상하부 연관 : 신경계통과 내분비계통이 함께 작용해 인체 기능 조절

 

81

눈물 : 코눈물관에서 모두 처리할 수 없을 정도면 눈 밖으로 흐른다.

# 평상 시 눈물은 눈을 닦아주는 역할을 하며 코눈물관으로 흘러 나가는 듯

 

88

코안에는 굽은 뼈 3개로 이뤄진 코선반이 있어 공기가 닿는 면적 넓혀서 공기 온도 조절

 

96

말하기와 조음 과정에 관여하는 근육 72개, 이 들의 협동해야 말을 할 수 있다. #고도의 능력!, 

 

121

심장. 우측(파랑, 동맥) -> 폐 -> 좌측(빨강, 정맥)

#심장에서 뇌로 가는 정맥이 잘 안보이는데 피가 다리로 갔다가 뇌로 갈까? 뇌에서 내려오는 동맥은 크게 보여서

#뇌에 가장 많은 에너지가 드는 걸로 아는데. 먼저 가야할 것 같은데. 

@ 바드 :  머리. 폐, 가슴, 복부 등 한 꺼번에 나가 갈라진다. 

 

허파. 우측 3개, 좌측2개로 구분, 아마 심장등 기관 때문에 자리 비좁아서 #왜 나뉘어 있을까? 분산으로 위험 회피?

@ 바드 : 효율성 때문, 폐포 표면적 넓히고, 폐의 탄력성 높이고, 폐의 무게 줄이고(공기 비어 있으면 무거워), 움직임 도움, 혈관 압박 방지 

 

 

배 속에 옹기종기 보여있는 기관들

# 이에 비해 폐와 심장은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매우 중요.

# 소화보다 호흡이 중요!  물론 둘 다 중요

지라는 처음 본 기관이다. 신기. (#비장이란다.)

 

181

발. 뼈 26개, 관절33개, 인대107개, 근육19개로 구성 # 나뉘어 질수록 중요하고 세심한 역할을 한다고 판단된다

발바닥. 어떤 부위의 피부보다 훨씬 두껍다  #맨발 걷기에 부족함 없다.

땀샘 개수 12만5천개 가장 땀샘 발달한 곳  #왜? @바드 왈 발이 다른 기관에 비해 열이 많아 열 발산에 필요

#손목, 발목, 무릎, 팔꿈치 등 관절에 많은 근육, 뼈, 인대 등이 분포되어 있다. 

 

 

197

아이

돌 이후에는 성장 속도 둔화

두 돌 무렵까지 유지되면 십대가 될 때까지 키가 매해 6cm 성장

만6세 무렵 성인 뇌 중량의 90%  #기능적으로는 성인에 준한다. 내용이 비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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