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스스로를 예언자라고 천명한 네 명의 ‘메시아'. 대한민국을 뒤흔든 이들의 실제 사건을 파헤쳐 본다. 한 치의 의심도 품지 않은 믿음,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단면을 조명한 다큐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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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인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는 길이고

그것이 즐거운 삶으로 가는 길일 것이다.

 

 

오대양이란 회사에 박순자가 사람들을 모아 돈을 빌려 오게 시켜

모은 돈을 삼우인터네셔널 유병헌에게 가져다 바쳐

유병헌은 각 종 사업에 그 돈을 써

유병헌이 박순자에게 돈을 주지 않자 몽땅 스스로 집단 타살

이 사건은 몇일 내로 정리되고 깊이 조사 안돼

유병헌은 죽음과 연결 안되고 채무에 대한 죄목으로 3~4년 징역살고 나와 계속 사업

사건 서류에 조작 증거들 있어 윗선 있음 상상 가능

당시 대통령은 전두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6908055

 

23년 만에 檢 소환 앞둔 유병언 선택은

오대양 재수사 당시 통보시각 1시간 넘겨 자진 출석 출석 전 검찰에 전화 걸어 신변보호 요청하기도 (인천=연합뉴스) 박대한 손현규 기자 = '세월호 실소유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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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면 더럽지만 추리 가능

전두환 정치 자금 유병헌이 제공

유병헌은 전두환 백으로 다양한 사업 진행 

돈은 오대양 같은 작은 조직에서 모아 써.

결국 이런 정치경제 유착? 정치종교 유착? 

어둠을 빛으로 못 바꿔 세월호 사건으로 까지 간 것

유병헌은 세월호로 도망다니다 죽었다고 했는데 진짜일지 아무도 몰르는 것 같다.

암튼 역사는 기억되지 않으면 반복된다.

잘 기억하자!!

진실이 밝혀지고 원인을 파악해야 더 낳은 미래가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299686

 

‘세월호 참사’ 유병언 차남 유혁기, 美 뉴욕서 체포

지난 2014년 침몰한 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 씨가 미국 뉴욕 자택에서 체포됐다.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법무부 대변인은 유혁기 씨가 한국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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