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종교라는 탈을 쓴 정명석 개인을 위한 집단
독일 나치의 히틀러에 대한 맹목적 충성과 유사하다
사람이 얼마나 비이성적일 수 있고
연약한 존재인지 알게 되는 실제 사례
그 속에 있으면 알 수 없어
나오면 알게된다 얼마나 이해 안되는 일이 행해 지는지
사람들은 자신이 믿고 행동하는 것을 바꾸지 않는다.
그것이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이고 비윤리적이라도
믿음과 다른 행동은 불편하고 괴로운 것이니까.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니까.
정치에서 한 쪽 극에 있는 사람이 중도나 다른쪽 극으로 가기 힘든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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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인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는 길이고
그것이 즐거운 삶으로 가는 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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