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선회한 외교 정책, 우리가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미국은 우리나라와 안보 동맹 관계
중국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
어느 한 쪽을 선택하면 다른 쪽에서 피해가 생길 수도 있는 상황.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균형 외교’를 선택해 왔어요.
두 강대국 사이에 균형을 지킴으로써 안보, 경제 분야에서 모두 실리를 챙기려고 했던 것이죠.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지금까지의 균형 외교를 버리고
정부는 '워싱턴 선언'으로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하는 쪽으로 외교 노선을 변경했어요. 을 통해
미국 역시 자국우선주의 경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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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혼자 짝사랑?
아님 무엇?
특정 세력의 이익? 이명박도 나라보다 자기 돈 열심히 챙겨서 감옥 갔지.
윤석열 정부 언론 정책은 ‘MB 언론장악’ 판박이?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 초 대통령실을 이전하며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야심차게 시작했던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은 어느샌가 자취를 감췄고,
대통령실과 언론 사이의 벽은 점점 두꺼워지고 있어요.
통상 진행하는 신년 기자회견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조차 건너뛰었을 정도입니다.
언론과의 소통이 사라진 자리에 들어간 것은 불신과 비난, 그리고 우호적인 언론에 대한 편애입니다.
남은 4년의 임기 걱정
https://www.youtube.com/watch?v=WOvbZnzd5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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