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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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제1458호
뿌리 얕은 나무가 거센 강풍을 이겨내는 법
강풍이 자주 부는 미국 서부 해안에는 세콰이어 나무가 산다.
이 나무는 뿌리가 얕아서 바람에 쉽게 날아갈 것 같은데,
거센 강풍이 불어도 쉽사리 날아가는 법이 없다.
혼자 자라지 않고, 꼭 여럿이 숲을 이루고
얕은 뿌리지만 서로 단단히 얽혀 있기 때문이다.
- 오종환, '행복할 때 살피고 실패할 때 꿈꿔라'에서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미래 수입을 알려면 같이 식사하는 열사람의 평균 수입을
계산해보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수입을 두 배로 늘리고 싶다면 새로운 친구를 늘리고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줄 스승을 추가하라는 말도 있습니다.
혼자서는 멀리 갈수도, 잘 갈수도 없습니다.
파리가 천리를 가기는 어렵지만, 천리마의 엉덩이에 붙어 간다면 가능합니다.
(김성회, ‘하이터치 리더’에서 인용)

파리가 천리마의 엉덩이에 붙어 있다는 말에 너무 공감이 가네요

파리는 아마 많은 것을 천리마 덕분에 구경할 것입니다. ^^

천리마가 파리에게서 얻는 건 멀까요? ^^

파리는 무엇을 주고 천리마에게 붙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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