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딸아이가 동생이 생기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신경이 날카롭습니다.
아내도 임신으로 몸이 힘듭니다.
서로가 원하는데 정신과 몸이 쇠약해 부딛치는 일이 많습니다.
딸은 원하기만 하고
아내는 저지하기 바쁩니다.
좀 더 상대에게여유를 가지고 대해야할 것 같습니다.
딸은 아직 어리고
엄마는 그래도 어른이니까요 ^^
좀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좀 늦으면 늦는데로
그렇게 지내다보면 마음의 평화도 몸의 건강도 돌아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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