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을 뿌린 열무에서 솎아낸 새싹을 옮긴 것에서 몇개가 성공했다.

옮길 때 잎은 말라 비틀어 지고 새로운 잎이 돋아 났다.

옮겨 심을 때 흙이 없으니 입사귀를 좀 뜯어내고 했으면 성공율이 더 높았을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년에 시도~!

상추들이 바닦에 납작 엎드려 자란다

추운 날씨 탓인가 보다.

단단해 보여서 맛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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